☞추가의견 올리신분 : hyc59 [2004-08-04 오전 8:26:32] |
하......문제는 님이 지적하신대로...타이밍을 놓쳤지요. 애초에 파병했다가 지금 철수한다면,명분과 실리. 두 마리 토깽이를 잡는건데...하...아침부터 더워... |
☞추가의견 올리신분 : godqhr [2004-08-04 오전 8:57:22] |
그렇죠? 일을 함에 결정을 못 내리고 미적거리는 추진력없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가졌으니 어쩔 도리 없지요. 제일 답답한 부분입니다. 그런 일이 한두개여야 기대라도 할텐데, 그래도 어떤 것은 너무 잽싸게 잘 하니.. 열 받지 마세요. 내가 건강해야 나중에 나라가 좋은 일로 바쁘게 돌아갈 때 한 몫을 해 낼 수 있는 겁니다. 제가 요즘 편을 너무 많이 들어서 잠시 틈을 벌려야 겠습니다. 두분 시원~한 하루 보내세요. |
☞추가의견 올리신분 : hyc59 [2004-08-04 오전 9:13:16] |
ㅎㅎㅎㅎㅎㅎ 행복님. 행복한 하루 되시옵소서~~ |
☞추가의견 올리신분 : lavinia [2004-08-04 오전 11:34:25] |
좋은 말씀 잘 읽고 갑니다. *^^* |
☞추가의견 올리신분 : hyc59 [2004-08-04 오후 2:23:39] |
라비니아님. 오랫만이우. 건강하시죠? 첫 째도 건강.둘 째도 건강. 셋 ㅉ....(퍽!! 알아 알아! 니나 잘해!) 흑흑......라비니아여.... |
☞추가의견 올리신분 : atu61 [2004-08-04 오후 7:49:15] |
이제 말로만 했던 협박성 테러가 실제상황으로 이어질까 하는 공포와 두려움이 더 짙어질것 같습니다..약소국가의 서러움이 이런것일까 하는 생각을 더 깊게 하는 요즈음 입니다..!! |
☞추가의견 올리신분 : mukuk9 [2004-08-04 오후 10:13:17] |
life0825님 잘 지내셨지요 - 글 잘 읽었습니다 - 파병을 주장하는 사람이나 반대하는 사람이나 모두가 짜증스러운 때입니다 - 우리 후손이래도 강대국의 눈치를 보지 않고 당당하게 사는 세상이 와야될텐데.......그런 날 오겠지요 |
☞추가의견 올리신분 : hyc59 [2004-08-04 오후 11:17:53] |
노 무현이 정신차리지 않으면, 당당한 날은 오지 않습니다. |